가구 자재, 나무.
고관여 제품, 가구. 살며 두 어번 가구를 고를 기회가 생깁니다. 발품과 흥정의 시대가 저물고 자재마다 가격이 책정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정찰제가 정착되어갑니다. ‘불만 제로’, ‘매트리스 지니어스’ 등을 필두로 스킨(표면자재) 속에 감추어진 주자재를 파헤치는 미디어가 늘어나 정보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5년간 과학 강의를 하고 가구 영업 분야에 뛰어들어 그런지, 비록 시공 기사님보다 자재에 대해 면밀히 알지 못하지만, 짧은 시간 내에 자재의 특성과 장단점을 파악, 비교•분석하여 고객에게 전하는 일이 강점이 되었습니다. 지난주 내내 plywood(합판), particle board(P.B., 파티클보드), midium-density fiberboard(M.D.F., 엠디에프)에 대해 조사하며 오래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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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0. 15:48